지인이 만들어준 체크카드에 붙일 귀여운 피키 스티커를 가져왔습니다. 평소에 주력으로 잘 사용하던 청춘대로 싱글 체크카드에 붙여보겠습니다. 생각보다 칼날이 무뎌서 IC 칩 부분을 신경 쓰일 정도로 망쳐버렸네요... 그래도 칙칙하던 카드가 화사해졌습니다 ++)이 스티커 도면 제작과정에서 처음 안 사실인데 마스터카드 로고 오른쪽 하단을 자세히 보면 깨알같이 상표명을 나타내기 위한 ™ 이 붙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. 모든 실물카드에도 존재하는 걸 보고 마스터카드의 세심함에 놀랐네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피키님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!